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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를 무단으로 훼손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아파트 상가 건물 앞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 여섯 그루를 훼손한 혐의로 광주시 쌍촌동 서른 한살 황 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 씨는 가게의 간판을 가린다는 이유로 상가 건물 앞의 느티나무 여섯 그루의 가지를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황씨에게 가로수 훼손자 부담금으로 8백39만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