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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에서 관장이 지적장애가 있는 여자 초등학생을 골프채로 체벌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달 29일, 경북 구미의 한 태권도장에서, 지적장애 3급인 11살 김 모양이 관장에게 골프채로 10여대를 맞아 엉덩이 등에 멍이 들어 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태권도장측은, 김 양이 거짓말을 하고 다른 어린이들의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잘못을 해 체벌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양의 부모는 태권도장 관장을 경찰에 고소했고, 구미시도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