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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생존 장병들이 심한 불안과 불면증,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한두 국군수도병원장은 오늘 천안함 생존자들의 기자회견에서 일부 환자가 악몽과 기억 문제 등 심리적인 압박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전개될 사고원인 분석과 선체 인양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급성 스트레스 장애 환자는 6명이며 대부분의 생존자들이 정신적 후유증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윤 병원장은 외상과 관련해 2명은 대퇴부 골절과 인대파열로 수술을 했으며 골절상을 당한 4명은 보조기 착용하고 치료중이고 경상환자 52명은 치료가 끝나는대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