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생 어린이 치어 숨지게한 서선규씨 붙잡아_포커 쌍 이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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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경찰서는 오늘 국민학생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났던 강남구 일원동 27살 서선규씨를 붙잡았습니다.

서씨는 지난 달 15일 서울 일원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논현초등학교 5학년 11살 김봉수군을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