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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군 장성 인사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따라 신임 장관 취임 이후에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육해공군에서 통상 70-80 명의 장성 진급자가 나오는 데 대상자들의 심의가 신임 장관 취임 이후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따라 장관 내정자 청문회가 내일 모레로 예정된 만큼 장성 진급 인사는 이달 중순 쯤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는 인사는 1년에 한 번 통상 10월에 실시되고, 소.중.대장 인사는 통상 4월과 10월 두 번 단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