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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등록된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가 꾸준히 늘면서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7월 자동차 등록 대수' 통계를 보면, 친환경자동차는 모두 100만 3,539대, 전체 자동차의 4.1%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가 80만 6,000여 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차 18만여 대, 수소차 1만 5,000여 대 순이었습니다.

2019년 말 50만대를 넘어선 친환경자동차는 1년 반 만에 2배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전기차도 같은 기간 정부 보조금과 국민 관심 등이 겹치며 2배로 증가했는데, 올해 안에 전체 등록 대수가 22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습니다.

전기차 제작사 가운데 포터2 트럭과 아이오닉5 등을 앞세운 현대차가 44.6%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이어 기아차(20.3%), 테슬라(14.8%)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제주도에 전체 전기차의 47%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기준 전체 누적 자동차 등록 대수는 2,470만 대로 6월보다 0.25% 늘었습니다.

지난달 신규등록 차량 15만 9,000여 대 가운데 국산 차는 13만 3,000여 대로 83.5%를 차지했습니다.

수입차 누적점유율은 2019년 10%대를 돌파한 이후 지난달 11.5%를 기록하며 계속 상승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