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질환, 여성이 최대 ‘5.3배’_농장 투표에서 누가 승리해야 할까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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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최대 5.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갑상선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최대 5.3배 많았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43만 8,854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5.3배 많았고,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는 17만 8,188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