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주간 확인점등 방법 개선 _휴대폰 슬롯을 태워_krvip

가로등을 점검하는 방식이 구간별 점등방식에서 개별 점등 확인 방식으로 개선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직원의 자체 기술 개발에 따라 앞으로 가로등 점검 방식을 간이 무선송신기 방식에서 역변환 전원 공급장치에 의한 개별 점등방식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가로등 점검방식이 역변환 전원 공급장치에 의한 개별 점등방식으로 바뀔 경우, 연간 3억 원의 예산절감과 함께 안정기 등 부속품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간이 무선송신기 방식은 보수대상 인접 가로등 수십개가 동시에 켜짐으로써 에너지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