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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프레드릭 존스 대변인은 3일 북한의 핵실험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위협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북한의 핵실험을 막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한편 동북아지역 동맹들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재확인"했다. 다음은 존스 대변인의 발표문 전문. ▲미국과 6자회담 파트너들은 평화적인 외교적 수단을 통한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구한다. 우리는 2005년 9월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이 성명은 6자회담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북한이 비핵화 공약을 이행하는 데 대한 대가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미래와 구체적인 이익으로 가는 길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이 6자회담에 돌아오도록 6자회담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한다. 가장 최근엔, 말레이시아(※7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을 의미)에서 북한의 고위급이 자신들의 관심사를 표명할 수 있도록 6자회담 장관급 회의를 제의했다. 우리는 6자회담의 (※북한을 제외한) 5개 모든 파트너와 유엔안보리에 대해 결의 1695에 명문화된 대로, 핵실험은 고립만 심화시킬 것이며 북한 주민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북한에 설득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을 촉구한다. 실망스럽게도, 북한은 이들 제안을 계속 거부하고, 비핵화 공약과 9월 공동성명의 실천을 계속 거부하며, 6자회담 복귀도 11개월동안 거부하고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북한이 비핵화 및 6자회담을 공약한 것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며, 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위협을 제기하게 될 것이다. 이런 성격의 도발적인 행동은 북한 정권을 더욱 고립시키고, 6자회담에서 북한에 제시했던, 북한 주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이익을 북한 주민들이 갖지 못하도록 거부하는 결과만 빚을 뿐이다. 미국은 맹방 및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해 이러한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며,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다. 이 지역 우리 맹방들과 우리 관계는 확고하며, 우리는 이들의 안보를 위한 공약을 재확인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