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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서 인종혐오적 폭행사건이 일어나 30대 한인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시애틀 경찰국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5일 한인 의사인 36살 피터 최씨가 식당을 나오면서 20대 백인 두명으로부터 인종차별적 모욕과 함께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수배중이라고 밝혔씁니다. 최씨는 두 백인들에게 얼굴을 맞고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쳐 근처 하버뷰 병원으로 옮겨져 두차례나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최씨와 함께 사건 현장에 있었던 동료들은 경찰에서 두 백인들이 인종차별적 욕설과 함께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따라 시애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인종혐오 범죄로 보고 용의자 검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