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서류로 무직자 대출알선 일당 적발_좋아하는 존재 빙고 진공고_krvip

가짜서류로 무직자 대출알선 일당 적발_보트나 배를 끌어당겨 돈을 벌어보세요_krvip

인천 연수경찰서는 대출 서류를 위조해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무등록 대출알선업체 운영자 30살 박모씨를 구속하고 관련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직업이 없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정상적인 대출이 어려운 400여 명에게 가짜 재직증명서와 통장거래내역서를 만들어주고 대출업체 4곳으로부터 12억원을 대출받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대출액의 10~50%를 수수료로 떼어 1억6천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