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對北팀, ‘제재촉진법’ 제정 추진키로 _프로우니 장학금으로 돈 벌다_krvip
일본 집권 자민당 내 대북 경제제재 시뮬레이션팀이 제재관련 법안 발동을 촉진하기 위해 가칭 '경제제재실시촉진법안' 작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시뮬레이션팀은 또 탈북자의 일본 입국을 위한 북한인권법안 등 법안별로 4개의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야치 쇼타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한 강연에 참석해 인권담당대사를 곧 임명하고 국제사회의 인권의식을 높여 납치문제 해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