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시장 당선 가능성 점쳐져 _농업경제학은 얼마나 벌까_krvip

미국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를 비롯한 일부 시장, 시의원 등 주요 선출직을 뽑는 선거가 현지시각으로 어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한인 최준희 씨가 뉴저지주 에디슨 시 시장 선거에 출마해 미국 본토 최초로 한인 직선 시장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욕시장 선거에서는 그동안 지지도에서 앞서 가던 공화당 마이클 블룸버그 현 시장이 민주당 페르난도 페레어 후보와의 격차를 더 늘려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