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계약자들 윤창열 사장 집 점거 _베타 이타페비 거리_krvip

굿모닝시티 계약자들이 윤창렬 대표 집을 점거해 이틀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 소속 20여명은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한남동 윤창렬 씨의 74평 빌라를 점거하고 윤씨의 집과 승용차 등을 처분해 상가 건립비에 보탤 것을 주장했습니다. 협의회측은 윤 씨 집에 살고 있던 윤씨의 친척들에게는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협의회측이 윤씨가 지난해 3월 5억 4천여만원에 빌라를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