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수개월내 이라크에 치안 임무 이양 _전보 돈 버는 그룹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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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이라크에 파병된 영국군은 앞으로 1년 안에 현지 치안임무를 이라크군과 경찰에 이양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영국 경찰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영국 경찰 폴 커나간 국제 담당 대변인이 앞으로 6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영국군이 주둔중인 특정 지역에서 치안권이 모두 이라크인에게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에서의 영국군 감축은 1단계로 영국군이 내년 3월말까지 주요 군 기지에서 철수하고 2단계로 단계적으로 철군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