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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오늘 국군의 날 행사는 그 규모는 작았지만 계룡대에서 한강에서 제주도에서 그리고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어우러져서 진행됐었습니다.

행사를 미니 중계를 잠시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여의도, 탱크와 포를 앞세운 대규모 군 퍼레이드는 아니었습니다.

오늘 행사를 함께 한 사람들은 더욱 가까워진 군인의 모습에 가족의 따뜻함과 함께 더욱 미더움을 느낀다고 이렇게 입을 모았습니다.

문은 문답게 무는 무답게 각자의 역할을 다 할 때 그것이 곧 국민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행복과 번영을 함께 실을 수 있는 두 수레바퀴라고 대통령은 오늘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