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코리아연대’ 조직원에 ‘김일성 회고록’ 배달_환상 스포츠 베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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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의 조직원 3명에게 '김일성 회고록'이 택배로 배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 서울구치소와 성동구치소에 수감된 코리아연대 조직원 41살 김 모 씨 등에게 이적표현물로 분류된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일인당 4권씩 우체국 택배로 배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남편이자 코리아연대 공동대표인 44살 이 모 씨가 택배 발송인으로 표시돼 있지만 실제 발송인이 다를 가능성도 열어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