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아파트 가격은 21억5천만원 _콩고냐스의 사전 요청 슬롯_krvip

서울 서초동 삼성가든 스위트 107평짜리 아파트가 21억 5천만원으로 가장 비싼 아파트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114는 2000년 아파트 시장을 결산한 결과 서울 서초동 107평짜리 삼성가든 스위트 아파트가 가장 비쌀 뿐만 아니라 평당가와 전세가도 각각 2천 9만원, 9억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웃돈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서울 도곡동 삼성사이버 47평형으로 분양가 4억3천282만원에 매매가는 6억2천500만원이나 돼 1억 9천 218만원의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아파트는 지난 6월 서울시 5차 동시분양에 나온 서울 동부이촌동 LG 빌리지 27평형으로 41가구 분양에 무려 만4천856명이 몰려 3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