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법무,`검찰,崔교수 논문내용 파악중` _돈 버는 카지노 올레인_krvip
@@@ 11일 새벽부터 사용가능함 @@@@@@ ------------------------------- 朴相千법무부장관은 고려대 崔章集교수 논문시비와 관련해 `대검 공안부가 崔교수의 논문내용을 파악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처리하게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朴장관은 어젯밤 늦게까지 계속된 국회 법사위의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 답변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검찰이 崔교수를 내사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며 검찰은 사상검증 기관이 아닌 만큼 이적표현물로서 범죄가 성립될 때 개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朴장관은 또 최교수 논문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묻은 질의에는 `논문을 읽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답변하기 곤란하다`며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朴장관은 장석중씨 대북밀사 의혹설에 대해서는 `張씨가 올해 8차례 중국에 출국했지만 자신의 대북사업과 관련된 것이고, 출국사실만으로 張씨를 새정부의 밀사로 볼 수는 없다`며 `통일부에 확인한 결과 張씨가 지난 7월 5일에서 8일사이 방북한 사실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朴상천 법무장관은 `張씨가 총격요청 사건에 개입된 사실이 드러난 것은 지난 9월 이어서 2월에 방북한 것을 놓고 정부밀사라고 운운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朴장관은 부산 다대-만덕지구 특혜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이 감사결과를 토대로 고발등조치를 해오면 수 사에 나설 방침`이라며 `구체적 혐의가 드러나는데도 감사원이 별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검찰이 독자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23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