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 출신 흑인여성, 프랑스 대선후보로 선출 _빙고 장면의 영화관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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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가이아나 출신인 크리스티안 토비라가 본토외 출신 흑인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정당의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프랑스의 좌익 급진당 PDG는 가이아나 좌익정당 당수인 토비라를 대통령선거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프랑스의 모든 좌파정당이 독자적으로 대통령 후보를 내세웠으며 이같은 좌파 후보들의 난립은 표를 분산시켜 리오넬 조스팽 총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