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턴 공익요원 등 3명 영장 _데스 카지노_krvip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문화재관리청 소속 공익근무요원 23살 최 모씨 등 3명에 대해 오늘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7일 새벽 2시쯤 서울 길음동에 있는 모 금은방의 출입문을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18K 진주반지 등 귀금속 5백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