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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경찰서는 고층 아파트나 다가구 주택의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논산시 은진면 26 살 김 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 일 계룡시 남선면 48 살 이 모 씨의 아파트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200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4 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250여 차례에 걸쳐 2억 5천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