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불 2천만원 재산피해 _카지노 전기 울타리_krvip

오늘 새벽 0시 반쯤 인천시 부개동에 있는 한우연립 102호에서 불이나 집주인 40살 고 모씨 등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10여평을 태워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평소 주벽이 심한 고씨가 불이 나기 직전 집근처 편의점 종업원에게 좋은 구경이 있을 것 이라고 말한 점과 집안에서 석유통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고씨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