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자무역시스템 우즈베크에 수출 _비트 빙고 히스토리_krvip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온라인 국가전자무역시스템 '유 트레이드 허브'(uTradeHub)가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전자무역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무역 타당성 조사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하고 앞으로 석 달 동안 컨설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지경부는 지난 7월 개통한 전자무역시스템이 처음으로 해외 진출한 사례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전자무역의 표준을 주도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