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3개 무역전시회에 35억원 지원 _베토 카레로 이미지_krvip

산업자원부는 올해 한국 전자전과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서울모터쇼 등 국내 43개 주요 무역전시회에 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금 지원은 주로 해외 홍보와 해외 바이어. 해외 업체 유치 활동등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산업 자원부는 이같은 지원에 따라 국내 무역 전시회에 4천 400여 개 외국업체와 5만 6천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170억 달러의 수출상담과 26억 달러의 수출 계약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