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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0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한 창고에서 불이 나 38살 김 모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창고 내부 소파를 태우고 곧바로 진화됐다.

경찰은 김씨가 스스로 불을 내 다친 것으로 보고, 함께 있던 남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