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또 화재_그림에 대해 조금 포커를 치는 개들_krvip

국도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또 화재가 났습니다.

어제 밤 9시 40분쯤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38번 국도에서 A모(31살) 씨가 운전하던 BMW 750Li 승용차에서 불이나 승용차가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앙성에서 장호원 방면으로 10분에서 15분 정도 주행중 구동장치 이상 알람경보가 뜬 뒤 엔진부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