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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가짜 교통사고 진단서를 만들어 보험금을 타낸 인천시 학익동 37살 정모 씨등 의사 5명과 인천시 삼산동 33살 백모 씨등 원무과 직원 4명 등 9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2002년 10월 이모 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진단서를 만들어 보험사에 치료비 34만 원을 청구한 뒤 이를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시키는 등 지금까지 백여 차례에 걸쳐 모두 3천5백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