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하수 오염 햄공장, 위탁제조 64만봉지도 회수 _당신이 파는 것으로 돈을 벌다_krvip
日지하수 오염 햄공장, 위탁제조 64만봉지도 회수 _베토 카레로 아버지의 날_krvip
일본의 유명 햄 제조 업체인 '이토 햄'의 지하수 오염 사건과 관련해, 회사측이 자사 제품은 물론 위탁제조한 제품에 대해서도 자진회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토 햄'은 이미 자진 회수에 들어간 자사 제품 267만 봉지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에 생산된 13종류의 위탁제품 64만 봉지에 대해서도 자진 회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토 햄'은 지난달 수질검사 과정에서 지바현에 있는 공장의 지하수에서 시안화물 이온과 염화시안이 기준치가 넘게 검출됐지만 한달 이상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