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 과테말라 청소년 격려 _빙고 주니노 유아교육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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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과테말라에서 눈이 내리지 않는 나라의 개도국 청소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스키와 스케이트 등을 경험하게 하는 이른바 '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과테말라 청소년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04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우리의 드림 프로그램은 올림픽 정신에 가장 적합하고 훌륭한 정신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2014년에는 평창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평창 유치를 기원하며 준비해 온 평창 메밀차를 과테말라 청소년들에게 대접했습니다. 배석했던 과테말라 외교부 차관보는 이번 IOC 총회에서 한국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개인적으로 한국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