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지하실서 면세유 빼돌려 _카지노 모텔 단계 배경 전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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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지하실에 유조탱크를 만들어 놓고 어민들로부터 수거한 면세유를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어업용 면세유를 부정 유통시킨 혐의로 군산시 임피면 45살 김모 씨와 유조차 기사 박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등이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군산과 부안 지역 어민들로부터 면세유를 사들이고 가정집에 유조탱크 6기를 설치한 뒤 유조차 기사들과 짜고 수십 차례에 걸쳐 한번에 3천리터씩의 면세유를 시중에 유통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