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능원 점심시간 관람권 제도 시행 _오늘 몬테 카지노 수도원_krvip

고궁과 능원의 이웃 주민과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문화재를 싼 요금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점심시간 관람권 즉 회수권 제도가 오늘(1일)부터 시행됩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의 경우 일반 입장권 3천원보다 싸게 1회 입장권을 5백원으로 정했습니다. 또 다른 궁과 능원은 일반 입장권 천원보다 싸게 3백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입장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퇴장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그러나, 창덕궁은 안내자의 안내를 받아 관람하는 제한 관람을 이유로 시행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