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권주자 마지막 TV 토론_베타 정량적 가치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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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권 주자들이 24일(오늘) 8.27 전당대회 전 마지막 TV 토론에 참여한다.

안철수·이언주·정동영·천정배 후보는 여섯번째로 실시되는 이날 TV 토론에서 지방선거 전략과 당의 노선을 내세우며 자신이 당대표 적임자임을 호소한다. 마지막 토론회인 만큼 막판 표심을 끌어모으기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안철수 후보는 방송 인터뷰와 수도권 당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언주 후보는 원외지역위원장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

천정배 후보는 이날 토론에 집중하고, 정동영 후보는 토론 뒤 전주로 향해 당원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당은 전날 온라인 투표인 K-보팅을 마감했다. 투표는 이틀간 이뤄졌고 투표율은 18.95%를 기록했다. ARS 투표는 25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