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쓰러지며 오토바이 기사 덮쳐…얼굴 부위 다쳐_포인트를 적립하는 셰인 게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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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8시 50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서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지며 배달 오토바이 기사를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배달기사가 얼굴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차량을 덮치지는 않아 추가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또 나무가 쓰러지며 왕복 6개 차로 중 4개 차로가 일시적으로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밑동이 썩은 나무가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차도 쪽으로 쓰러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