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판매원이 2년동안 상습적으로 돈 빼돌려 _돌연변이 체 스위치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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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 경찰서는 오늘 반찬가게 판매원으로 일하면서 2년여에 걸쳐 수천만 원을 빼돌린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41살 정 모 씨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2년 6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의 한 반찬가게에서 일하면서 매상액 가운데 하루 5만 원씩 모두 5백여 차례에 걸쳐 2천 5백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