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협회는 건설업체와 국토부의 연결 고리”_장소 장소.마링가에서 포커 플레이_krvip

“하천협회는 건설업체와 국토부의 연결 고리”_돈을 많이 벌다_krvip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은 국토해양부 연찬회 비위사건과 관련해 연찬회를 주관한 한국하천협회가 사실상 건설업체와 국토부 공무원들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하천협회 회장은 국토부 차관보 출신에 사무국장도 전직 국토부 사무관이라고 들었다며 건설업체와 공무원들의 사실상 교제파티가 바로 연찬회라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또 연찬회 회계자료가 없다는 하천협회 측 주장에 대해 정부예산이 지원되는 하천협회가 지난 7년 동안 감사 한 번 받지 않았다며 감사원이 검찰에 고발해 수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