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 의류 등 제조 판매 일당 구속 _대의원으로 승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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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가짜 명품 의류와 가방 등을 만들어 인터넷으로 판매한 혐의로 36살 권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1살 임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경기도 부천에 제조공장과 전남 무안에 보관 유통창고 등을 갖춰 놓고 버버리 등 가짜 명품 의류와 가방 수만 점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짜 명품 의류 등을 정품 가격의 15~30% 정도로 판매해 매달 1억 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