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개사, 여름 휴가철 냉각수 등 무상점검_플레이어 당 포커 카드_krvip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GM과 르노삼성차,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다섯 개 업체는 다음 주 수요일인 22일부터 24일까지 무상점검을 실시합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각 사는 전국의 직영 서비스센터 또는 협력 센터에서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엔진과 에어컨, 제동장치, 타이어, 냉각수, 오일류 상태를 점검해줄 계획입니다.

회사에 따라 퓨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