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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오늘 북한 금강산에서 당직자 수련대회를 열어 당 쇄신을 위한 뉴 스타트 운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이자리에서 남한의 정당이 북한에서 처음으로 정당행사를 가지기까지 60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의미를 부여한 뒤 , 취임 100일 동안 시련도 겪었지만 다시 일하는 개혁,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개혁으로 참여정부와 우리당, 대한민국의 성공을 이뤄내자고 말했습니다. 북측에선 금강산 관광사업을 담당하는 ‘금강산 관광총회사’의 책임자인 방종삼 총사장이 북측 출입관리소까지 나와 문희상 의장 일행을 영접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은 내일 해금강을 찾아 통일기원대회를 가진 뒤 육로로 귀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