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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시위 확산과 함께 약탈 행위도 늘어나면서 한인 상점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 대사관과 외교 당국은 미 전역에서 한인 상점 99곳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미주리주에서는 전직 경찰서장 출신의 70대 흑인 남성이 자신의 전당포를 지키다 약탈범의 총격으로 숨지기도 했는데요.

한인 인명 피해는 없지만 교민들은 상점에 보호막을 설치하고 비상대책협의회를 꾸리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