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 50억 원 어치 유통 일당 적발 _무료 시청으로 앱 적립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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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가짜 명품 가방이나 지갑 등을 유통시킨 협의로 23살 송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가짜 명품 가방과 지갑 등 5천 8백여점을 도매업자 등에게 팔아넘겨 52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송 씨 등이 보관중이던 가짜 명품 2천 2백여점을 압수하고, 이들이 동대문 모 상가에서 물건을 공급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해 제조업자 검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