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향응 제공 받은 교감·교사 검거 _내기 프린터_krvip

금품·향응 제공 받은 교감·교사 검거 _카지노 로얄 데이비드 니븐 아노_krvip

인천 중부경찰서는 학교 기자재 납품을 빌미로 거래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인천 모 고등학교 교감인 김모씨와 교사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3년 12월, 학교에서 쓸 스쿠버장비 납품을 빌미로 업체 대표인 오모씨에게 사례비 명목으로 각각 백만 원 씩을 받은 데 이어, 송도의 한 술집에서도 백여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