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빈 집만 골라 2억대 훔쳐 _포커를 하다가 여자가 벌거벗었다_krvip

강남 빈 집만 골라 2억대 훔쳐 _로켓으로 돈 버는 게임_krvip

⊙앵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남에서 빈집만을 골라서 수십 차례에 걸쳐 2억여 원 상당을 훔친 40살 조 모씨 등 5명을 검거해서 절도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 9월 서울 잠원동 이 모씨의 5층 아파트의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서 귀금속과 수표를 훔치는 등 지난 8월부터 모두 45차례에 걸쳐서 2억여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