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세브링 승용차 자발적 리콜” _베토 조이 주 의원_krvip

건설교통부는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올해 6월 12일까지 수입 판매한 세브링 승용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이유는 냉각수가 냉각용 팬모터 전기 단자로 스며들어 전원 단락 등 엔진이 과열될 수 있다는 것으로, 리콜 대상 차량은 4백 67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