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통상촉진단, 태국·인도서 수출상담_해외에서 돈을 벌었지만 모두 허사였다_krvip

강남구 통상촉진단, 태국·인도서 수출상담_포커레인지 사전_krvip

서울 강남구는 동남아 통상진흥단이 지난달 28일과 30일 태국 방콕과 인도 뉴델리에서 교역상담회를 열어 모두 2천6백만 달러 어치의 수출 계약을 상담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진흥단에는 강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했으며 31개 계열사를 둔 방콕 뷰티잼스그룹과 3개 호텔을 운영하는 인도 카리티키 리조트 등과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강남구는 우수 중소기업의 외국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외 통상촉진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