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여권 골프장 모임 처리 지켜볼 것” _승리한 사람 목록_krvip

野 “여권 골프장 모임 처리 지켜볼 것” _나무 빙고 부모와 자식_krvip

여권 인사들이 어제 집중 호우로 피해가 난 충북 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일부 여당 취재 기자들과 모임을 가진데 대해 한나라당은 여권이 어떤 책임을 묻는지 국민들이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모임은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이 주선한 것으로 김 의원과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약속을 취소할 수 없어 인사만 하러 나왔다며 아침 식사만 하고 골프장을 떠났으며 김태랑 국회 사무총장과 기자 8명은 골프를 시작했다 1홀 만에 그만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