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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용산의 한미 연합사와 경기도 동두천의 미군 210화력여단이 현재 위치에 잔류하는 문제는 어느 일방의 제의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조건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하면서 한미 당국이 한미 연합사 잔류 문제를 서로 협의하는 과정에서 공동 논의를 거쳐 결정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