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 한달 새 두차례 강도_여름 카지노 사진_krvip

  울산의 한 금은방이 비슷한 수법으로  한달 새 두 차례 강도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7시쯤  울산시 신정동의 한 금은방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들어와 돌멩이로 유리를 부순 뒤 귀금속 여러 점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금은방은 지난 1월 말에도  같은 수법으로 강도를 당한 곳입니다.

    경찰은 동일인의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