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카이저병원 환자 6명, 수원병원 이송_이기기 위해 책놀이를 하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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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확진된 170번 환자가 다녀간 구리카이저재활병원 입원환자 6명이 경기도 메르스 중점치료센터인 수원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기도는 이송대상 116명 가운데 170번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한 6명이 가장 감염위험이 높다고 보고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나머지 110명 가운데 51명은 경기도의료원 소속 파주 병원으로, 40여 명은 민간병원으로 이송이 확정됐으며 20여 명은 민간병원과 이송을 논의 중입니다. 이와 함께 평택굿모닝병원은 9층 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를 내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