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교수 “한국 행복지수 세계 102위” _바카라가 보는 곳_krvip

우리 나라의 행복 지수가 세계 178 개국 가운데 102 위라고 영국 레스터 대학의 심리학자인 에이드 리언 화이트 교수가 주장했습니다. 화이트 교수는 평균 수명과 1인당 국내총생산, 교육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작성한 세계 행복지도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1 위는 덴마크가 차지했으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23 위, 영국은 41 위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권에서 중국은 82 위, 일본은 90 위를 기록한 반면, 1인당 국민총생산이 1,400 달러에 불과한 최빈국 부탄은 이번 조사에서 8 위로 나타났습니다.